영화 끝까지 간다

영화 끝까지 간다 리뷰 다시보기

이 영화는 2014년 5월 29일에 개봉한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.
강건수는 사고를 숨기기 위해 경찰 제복을 입고 경찰서에 들어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. 이는 한국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악역 등장 장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이선균과 조진웅 두 배우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으며, 관객들에게 개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들입니다.
리뷰 및 평가
이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몰입도 높은 연출로 호평을 받았습니다. 111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을 집중시키며 긴장감을 유지했다고 평가됩니다.
특히 첫 등장 장면에서 보여준 강건수의 위협적인 태도와 경찰 제복 착용 장면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.
2010년대 한국 영화 중 최고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, 감독 김성훈의 역량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이처럼 끝까지 간다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인상적인 연출, 배우들의 호연으로 한국 영화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.